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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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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해야 하는 이유!



환경시계가 있다. 이는 인류 생존의 환경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으로 1992년부터 전 세계의 정부와 비정부기구(NGO), 학계, 기업 등의 환경전문가에게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즉, 환경위기시계가 3시∼6시는 (조금 불안) 6시∼9시는 (꽤 불안) 9시∼11시는 (매우 불안) 12시는 지구멸망을 뜻하는데, 우리나라는 처음 시작한 1992년에는 7시 49분이었던 환경시계가 이후 꾸준히 상승해서 지금은 9시 45분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이며, 외국과 비교해도 높은 시간 차이를 보인다.

 

또한 우리나라는 기후행동추적(Climate Action Tracker·CAT)의 분석결과 2016년에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뉴질랜드와 함께 ‘세계 4대 기후환경악당국가’로 지명되었다. 다시 말해 조사대상 58개국 가운데 54위를 기록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에 가장 무책임하고 게으른 국가로 낙인이 찍힌 것이다. 


이미 세계에서는 오래전부터 한국은 ‘환경불량국가’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는 국격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외교활동에도 영향을 미쳐,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과학 등에서 보이지 않는 제재와 멸시가 심각하여 우리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환경악당국가’라는 불명예는 꼭 씻어야 하는 큰 산이다. 

 

우리가 환경을 남의 일로 간과하지 않고, 보존해야 하는 많은 이유 중의 하나가 환경 호로몬 이다. 환경호로몬은 공기,물,땅 등이 오염되면 인간의 입,코,피부 등을 통해서 알 수 없는 물질이 신체에 들어와 내분비 작용을 함으로서 신경계통 및 소화기관 등에 이상을 일으키는 물질의 현상을 말한다. 


문제는 이 환경호로몬이 몸속에 들어오면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에 걸리거나 특히 생식작용에 치명적이라서 불임, 성기능 저하 등을 초래한다.

 

또한 노약자나 어린이, 임산부가 환경호로몬에 노출되면 매우 치명적이며, 이중 임산부는 조산,신체장애,정신장애자를 출산할 수 있다.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일부가 누출되어 쌍두뱀, 다리 없는 개구리, 눈,코,지느러미가 없는 물고기 등 괴상한 형태의 동,식물이 발견되는 것은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환경호로몬 때문이다. 


이와 같이 환경호로몬은 현대 과학, 의학으로는 예방할 수 없고,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직 스스로 조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황사,미세먼지를 조심해 마스크를 사용하고 손을 씻는 것과 국가적으로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전기 자동차를 보급하고, 산과 숲, 늪과 강(江) 등의 자연환경을 보존함으로서 깨끗한 물, 맑은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환경호로몬의 체내 흡입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다. 

 

인간은 정치가 없으면 사회가 혼란해지고, 돈이 없으면 생활이 불편하고, 문화가 없으면 삶의 의미를 잃는다. 그러나 주변에 악취, 분진 등 알 수 없는 화학물질 등이 발생하여 환경이 나빠지면 인간은 금방 생명에 위협을 받는다. 


이번 코로나19도 ‘청결하지 못해 괴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사람과 ‘박쥐,원숭이 등 야생동물을 비위생적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에서 발현했다.’는 소문이 있으나 확실한 것은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청결하게 손을 씻으니 감기 등 폐질환자가 없는 것처럼 환경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지금 세계의 환경전문가, 운동가들은 우리가 지금 환경을 보호하지 않고 10년이 지나면 그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하며, 이에 혹자는 그때 환경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의 코로나19는 조족지혈(鳥足之血)이라고 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환경을 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지성인이고, 진보적이고, 실천적인 사람이 많다. 그래서인지 미국, 유럽 등에서는 대통령,총리 등을 은퇴 후에 환경운동을 하는 명망가가 많은데, 무엇보다 환경운동은 나 보다 이웃 등 타인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높이 평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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