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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광성 / 서울시가 수소차를 2,507대 보급하는데 충전소는 4곳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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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원 이광성


그린뉴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가운데, 서울시가 공격적인 수소차 공급에 나서고 있다. 2021년 수소차 2,507대 보급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현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수소차 보급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충전인프라 확대가 지지부진한 현시점에서, 원활한 수소차 보급을 위해 충전소 구축에도 서울시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광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5)은 지난 2일(화) 제303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2022년 계획대로 충전소 구축이 진행되지 않음을 지적하며,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이광성 의원은 “회의 때마다 수소차 보급의 실현 가능성을 언급하며, 충전소 구축을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었다”면서 “2021년 2,507대의 수소차가 보급되었을 때, 충전소는 현재 단 4곳으로 이는 충전소 한 개가 626대의 수소차의 충전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라며 턱없이 부족한 수소충전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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