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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 "유아,초,중,고,대학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사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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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관계부처(교육부, 농식품부, 환경부, 해수부, 산림청, 기상청)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탄소중립 주간(12.6.~12.10.)을 계기로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교 기후·환경교육 지원 방안’을 12월 7일(화) 발표하였다.


탄소중립이 새로운 글로벌 패러다임으로 대두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의 대전환이 요구됨에 따라, 지구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 등 세계 130여개국에서 탄소중립 선언, 일상 속 기후행동 약속과 실천을 위한 2021 환경공동선언을 하였다.


또한, 기후위기로 인해 교육 취약성을 극복하고 적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유아·장애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확대하고, 직업·진로교육 및 학생참여 활동을 지원한다.


 * (유아) 무분별한 쓰레기,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플라스틱과 해양 쓰레기 등

 * (특수)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장애학생을 위한 환경교육 자료(영상 수어 등) 개발 등

 * (진로·직업) 기후변화에 따른 일자리 변화 교육, 기후·환경·산림 등 현장 체험교실

 * (학생참여) 탄소중립 정책마켓(공전전환 등), 기후위기 극복 방안 프로젝트 수업 등


아울러, 교원양성대학에 탄소중립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유도하고,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 온·오프라인 연수 확대 등을 통해 (예비)교원의 환경 감수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관계부처와 시도교육청은 학교환경교육 정책협의회(’21.12.14.) 등을 통해 본 방안의 내용과 기관별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인간·자연·사회의 공생을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여러 과제들을 학교·가정·지역이 연계하여 착실히 추진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인 탄소중립 주간(’21.12.6.~10.)에 본 방안을 발표하게 되어 더 뜻깊다”면서, “미래세대가 기후·환경위기 문제에 적극 공감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도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은 올바른 기후‧환경 교육으로부터 시작한다”면서, “미래세대를 위해 흔들림 없이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포인트제도 등을 통해 우리 모두의 실천이 더 큰 혜택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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