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금사로 353-68 (승범목장)
[사진설명] 냄새가 지독한 축분 도랑에, 노란 들꽃이 숭고해 보인다.
[사진설명] 축분(똥,오줌)을 수년 간 상습적으로 무단 방류하고 있다.
[사진설명] 축분(똥,오줌)을 방류하기 위해 시멘트로 범벅을 한 한심한 공사
[사진설명] 세금을 수 천만 원 들여 약 100m 도랑(구거)를 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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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금사로 353-68 (승범목장)
관할청 : 진천군청
제보자 : 익명
☐ 제보자 의견
1. 위 장소는 개울 하천으로 흘러가는 도랑(구거)이므로 결국 강으로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2. 축사가 오기전에는 도랑에 가재,미꾸라지,개구리 등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였으나 지금은 먼 곳에서도 악취가 심해 사람이 근처에 다닐 수가 없다.
3. 특히 자연 도랑(구거)을 파혜쳐서 지역 주민의 세금으로 약 100m 에 시멘트 바닥 공사를 한다는 것은 법적이든 상식이든 이해가 안 간다.
4. 관할군청, 면사무소에 오,폐수 및 악취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면 공무원들은 별거 아닌 것처럼 대하고, 최근 구거(도랑)에 시멘트를 덮은 불법 공사는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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