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북도 /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기사수정


전라북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제3차‘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실시와 관련해 3월까지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 단속 등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영농을 준비하는 내년 3월까지 불법소각의 원인 물질인 영농폐기물(폐비닐, 폐농약용기 등)을 집중 수거한다.


특히, 그간 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관행적으로 해온 영농부산물(볏집, 고추대 등)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 예방 활동도 전개한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는 일부 해충을 없앨 수는 있으나 천적이나 이로운 곤충도 함께 죽여 실질적인 방제 효과는 미미한 만큼 주민 인식 계도와 산불방지를 위해 소각금지 캠페인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합동점검단(18개반 57명, 시군 농정·환경·산림부서 합동)을 구성해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 동안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① 폐비닐(멀칭.하우스비닐)·폐농약 용기 : 마을 공동집하장·임시집하장으로 배출

② 부직포, 반사필름 등 재활용이 불가한 폐기물 : 폐기물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③ 영농부산물 : 수거 후 파쇄하여 퇴비화하거나 로터리 처리

 → 폐기물관리법 제2조 1호(생활폐기물로 분류)에 의거 위반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ksm.co.kr/news/view.php?idx=571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