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여기에 가재, 미꾸라지, 개구리, 버들치가 살았었다니 미끼지 않네요
[사진설명] 축분 등의 무단 배출이 양측에서 하천을 오염시킵니다.
[사진설명] 오폐수는 서서히 침출하여, 땅속 깊이 스며들 것입니다.
■ 본 영상, 사진은 헌법 및 법령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제공합니다.
■ 본 영상, 사진 및 증명이 필요한 경찰, 검찰 및 해당 기관 담당자는 연락 주세요.
지 역 :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석리 소재 도랑(구거)
관할청 : 양산시청
제보자 : 익명
☐ 제보자 의견
1. 위 장소는 하천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얼마 전 까지 미꾸라지, 버들치 등이 살았으나 지금은 아예 볼 수 없다.
2. 양산시청 담당자에게 사진을 수차례 보내는 등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이 정도는 괜찮다, 증거가 부족하다." 는 등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3. 공무원이 하천 오염에 대한 문제 의식이 없고, 아울러 관리, 감독 기관이면서 개선하려는 의지도 없는 것 같다.
4. 공기가 맑은 100여 가구 시골에, 언젠가 부터 악취가 지독해 스트레스가 상당하고, 맑던 하천이 오,폐수로 망가져서 시청, 지역 신문 등에 연락하였으나 해결이 안 되어 환경신문에 제보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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