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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고흥,괴산 등 산속에 200년 이상 방치한 양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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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널 부러진 산속 쓰레기, 곧 사방에 흩어질 겁니다. 



[사진설명] 썩지 않는 마대포대, 비닐들과 함께 버려진 양심이 보입니다. 



[사진설명] 비닐,페트병,플라스틱 등 여러가지가 골고루 섞여 있네요.



[사진설명]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석유화학 제품으로 최소 200년은 가겠네요.


■ 본 영상, 사진은 헌법 및 법령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제공합니다.

■ 본 영상, 사진 및 증명이 필요한 경찰, 검찰 및 해당 기관 담당자는 연락주세요. 


지   역 : (상단부터)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중평리 산 91

           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 금사리 산37-1 

           충청남도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산 25-1 

           충청남도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산 11-1


관할청 : 산림청 또는 국립공원 관리공단


☐ 제보자 의견 


1. 위 산속은 굵은 칡넝쿨과 바위에 이끼가 낄 정도로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살아있는 장소이다.


2. 그러나 인간은 여기까지 비닐, 플라스틱, 자동차 바퀴를 가지고 와 버렸다.


3. 누구는 버리고, 누구는 가져오고, 누구는 줍기 때문에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며, 관할 기관의 빠른 처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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