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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 언젠가, '아름다운 금수강산' 이라는 말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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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비가 오면 스치로폼에서 발생하는 화학 성분이 구거(도랑)로 내려갈 태세                  다.


    [사진설명] 폐 가구에서 발생하는 화학 성분이 주변 작은 생물에게는 치명적이다.


■ 본 영상, 사진은 헌법 및 법령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제공합니다.

■ 본 영상, 사진 및 증명이 필요한 경찰, 검찰 및 해당 기관 담당자는 연락 주세요. 


지   역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송성리 산 61번지 일대

관할청 : 세종특별자치시청


☐ 제보자 의견 


1. 위 장소는 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서, 마을 주민이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2. 누가 버렸든, 고의적이다. 언젠가 '아름다운 금수강산' 이라는 말이 사라졌다. 아마 이런 것 때문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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