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도 완도군 / 버린 사람도, 관할 행정기관도 이해가 안 된다
기사수정

    [사진설명] 스치로폼, 비닐, 폐목, 플라스틱, 캔통, 소주병 등 나쁜 건 다 있네요.


   [사진설명] '마대자루' 보니까, 누군가 일부러 버린 것 같네요.


   [사진설명] 폐철, 어구, 폐목 상태로 보아 몇 년은 지난 듯 합니다.


■ 본 영상, 사진은 헌법 및 법령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제공합니다.

■ 본 영상, 사진 및 증명이 필요한 경찰, 검찰 및 해당 기관 담당자는 연락 주세요. 


지   역 : 전라남도 완도군 생일면 금곡리 570-3번지 근처

관할청 : 완도군청


☐ 제보자 의견 


1. 위 장소는 마을에서 멀지 않은 바닷가 인데, 방치한 것도 있고 고의성도 있다.


2. 버린 사람도, 관할 행정기관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fksm.co.kr/news/view.php?idx=583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친환경우수제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