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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생태지대로 보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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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생태지대로 보존하자.


한반도의 DMZ(비무장지대)는 한국전쟁 휴전, 1953년 탄생하였으며 우리 민족에게는 피와 목숨으로 만들어진 불행의 역사, 고통의 흔적임에는 틀림없다. 


한반도 동서 155마일(약250km)이며 폭은 남북으로 각각 2km씩 4km로 이루어졌다. 전 세계 마지막 냉전의 최전선인 한반도 DMZ가 화해 분위기를 타고 다양한 화제가 대두되는 이때에 우리가 명심해야 할 점을 강조하고 싶다.


첫째로, 한반도 DMZ는 보통 비무장지대가 아니고 그야말로 냉전시대에서 우리 민족의 뼈아픈 역사물이다. 밖으로는 전쟁을 배척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살아있는 상징물이며, 내적으로는 우리 스스로 교훈을 삼는 훈장님 같은 존재이므로 영원히 보존해야 할 것이다.


역사적 가치는 후손에게 맡기고 ‘보존이 미래다’라는 말처럼 현재 우리들은 보존과 교훈을 실천해야 한다. 예로서 4400년 전,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2200년 된 중국의 진시왕릉은 오랜 세월 보존을 통하여 만들어진 후손에게 크나큰 보배이며 우리가 본 받아야 할 교훈이 아닌가.


다음은, 자연환경 분야에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2008년 ‘DMZ포럼’에서 미국의 홀 힐리(Hall Healy)회장은 ‘오랫동안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자연 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 된 곳, DMZ는 세계적인 보물이다.’라고 강변하였다.


세계적인 생태 숲으로 자기만의 고유 생태계가 다양하게 보존 된 곳, DMZ는 지형 환경과의 조화 및 미적 경관뿐만 아니라 겨울철새, 희귀생물종, 자생식물군락, 원시림, 습지 등 자연환경 생태계로서 세계 전문가가 인정하는 세계적인 유산이며 우리에게는 무한의 보물인 것이다.


따라서 후손에게 물려줄 역사적 유산이며 자연환경 생태계에서 높은 가치로서 DMZ 보존은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지뢰제거나 관광산업 등 일부 개발이라도 DMZ 보존과 상충되는 일이며 불허해야 한다. 춘하추동 사계절이 있고 생활권에서 가까운 곳에 자연환경 생태보전지역이 있다는 것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한다.


보존을 더욱 강화한다면, 생태보전지역의 주변 개발을 제한하는 완충지역이 필요하다. 우리는 자원이 없는 국가이다. 비록 아픈 역사의 산물이지만 DMZ 미래는 크나큰 무한 자원이므로 보존할 수 록 가치가 높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DMZ를 PEZ(평화생태지대)로 보존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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