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와 농협은 6월 27일을 ‘온 국민 양파 팔아주는 날’로 정하고, 전국 16개 농협 지역본부 및 시군지부 등 약 200개소에서 양파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국산 농산물의 지속적인 소비 확대를 위하여 대한영양사협회및 어린이집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6.10)하여 체계적인 소비촉진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 MOU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하여, 정부협회간 농산물 가격수급동향 등 정보를 공유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 실천지침을 만들기로 하였다.농식품부 관계자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농업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