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전력생산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

국회의원 김종회
국회 김종회(무소속·김제‧부안)의원은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2030년까지 대한민국 전력생산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프로젝트’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새만금 노른자위 땅인 국제협력용지 내 수상태양광 설치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에 따르면 김제시민 49.6%, 부안군민 54.6%가 국제협력용지 내 태양광 패널 설치에 반대했다. 찬성하는 의견은 김제시민 40.9%, 부안군민 36.0%로 나타났다. 어느쪽도 아니다는 의견은 김제시민 9.5%, 부안군민 9.4%로 조사됐다.
또 “스마트수변도시와 수상 태양광 설치 예정지의 직선거리는 2~3㎞ 안팎에 불과해 검은 패널로 인한 빛 반사와 전자파 유해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수상태양광은 국제협력용지와 스마트수변도시의 성공을 위협하는 가장 치명적인 시설물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