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고온, 한파, 홍수, 대형 산불 등 기상이변에 대책을 수립하자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의장 이동욱)는 3월 10일(수) 북구의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전례 없는 기후변화로 이상 고온과 한파, 홍수, 대형 산불 등 기상이변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은영 대구 녹색소비자 연대 사무국장은 ‘기후위기 비상 선언과 기초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 현황 △탄소 중립의 의미 △탄소 중립과 지역 그린뉴딜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동욱 의장은 “환경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구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해 책임감 있는 정책의 수립과 추진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