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고충을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자 본 조례안 발의했다
인천시/부평구의원 마경남
부평구의회 마경남 의원(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실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조례안은 구청장의 책무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제도 조성 및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였으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권고에 대한 사항과 중앙 행정기관, 인천광역시 및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마경남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매년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사회 문제화 되고 있으며, 더욱이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공동 주택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우리 구민들의 층간소음 고충을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자 본 조례안 발의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