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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모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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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3개사 23개 차종, 실내공기질 8개 유해물질 권고 기준 충족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 판매된 자동차 13개사 23개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실내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차종이 8개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운전자와 동승자의 생활 밀착형 안전 요소를 점검하는데 목적이 있다. ’11년부터 자동차 실내 내장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조사해왔으며, 현재는 8종의 휘발성 유해물질을 측정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 물질명 및 권고기준(㎍/㎥) : (폼알데하이드) 210 (아크롤레인) 50 (톨루엔) 1,000 (벤젠) 30 (자일렌) 870 (에틸벤젠) 1,000 (스티렌) 220 (아세트알데하이드) 300

 

제작사

차종

측정결과

제작사

차종

측정결과

현대(4)

넥쏘 

만족

비엠더블유(4)

iX2

만족

아이오닉9

만족

i4 eDrive40

만족

펠리세이드

만족

MINI Cooper five-door

만족

캐스퍼

일렉트릭

만족

MINI Countryman S ALL4

만족

기아(2)

EV4

만족

BYD(2)

아토3

만족

타스만

만족

 T4K

만족

케이지

모빌리티(2)

무쏘 EV5

만족

메르세데스 벤츠(2)

G450d

만족

액티언

만족

 E200

만족

르노코리아(1)

KOLEOS Hybrid

만족

혼다(1)

CR-V

만족

포드(1)

익스플로러

만족

폴스타(1)

Polestar 4 Long Range Single Motor

만족

테슬라(1)

모델3

만족

볼보(1)

S90B5

만족

한국토요타(1)

토요타 

캠리

만족


조사 결과, 현대·기아·비엠더블유·벤츠·테슬라·토요타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23개 전 차종이 8개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작단계에서부터 실내 내장재 관리와 공정 개선이 강화된 결과로, 국민이 안심하고 신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토교통부는 ’24년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에서 스티렌 권고기준(220㎍/㎥)을 초과(2,072.6㎍/㎥)했던 지프 랭글러루비콘에 대해서도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제조 공정 개선 이후 생산된 차량(샘플 조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수행)에서 권고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돼, 사후 관리와 개선 조치가 작동하고 있음을 재확인하였다.

 

국토교통부 박용선 자동차정책과장은 “차량 실내공기질은 운전자와 탑승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제작사의 자율적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도록 유도해 국민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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