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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사)숲생태지도자협회,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해 생태·환경 교육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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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다르마칼리지 조상식 학장(오른쪽)과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의 협약서를 교환후 기념촬영 모습

- 대학 캠퍼스 활용한 체험형 생태 프로그램 및 시민참여형 환경 교육 확대 및 ESG 가치 확산과 인재 양성 목표

 

(2026년 2월 11일)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학장 조상식)와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생태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2월 11일, 오후3시 동국대학교 혜화관 강당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적인 산림 교육 역량을 결합해, 구성원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 숲해설가를 투입하여 ‘체험형 생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소속된 우수한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를 선발해 동국대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천혜의 환경을 활용하여 재학생과 교직원의 수준에 맞는 생태계 조성 및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MOU 체결 후 양기관 관계관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협력 사항은 다음과 같다. 

 

생태·환경·기후 관련 체험형 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대학 구성원 대상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상호 협의 사항 추진 

ESG 경영 및 생태 문화 확산의 초석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조상식 학장은 “협회의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학교 관내에서 실질적인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설동근 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은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유익하고 실속 있는 숲해설을 제공하여 이번 MOU 체결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ESG 보고자료 및 사업성과보고서 등에 활용하며 생태 환경 교육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서명일로부터 2년이며,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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