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성북구청 나눔터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정태)는 3월 26일 오전,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과 함께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나눔터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의 보전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국립공원 가치 나눔 기반 참여·소통 협력 플랫폼 「나눔터」운영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북한산국립공원 「나눔터」는 국립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교육·전시 프로그램 운영·협력▲자원봉사 및 시민참여 활동 거점 기능 수행 ▲탄소중립 및 환경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공간 역할 등을 수행하는 지역사회 협력 거점 공간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터 공동 운영 프로그램 협력 추진 ▲지역주민 참여 기반 확대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지역 문화·예술 및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나눔터는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국립공원 가치 나눔과 지역사회 협력 거버넌스 실현”의 상징적 의미를 가지며, 향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원 운영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신정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은 “나눔터는 국립공원의 보전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협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나누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원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터는 향후 시범운영을 거쳐 상반기 중 정식 개소 예정이며,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과 전시·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