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평두메, 람사르 습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회동)는 오는 4월 25일(토)에 지역 내 초등학생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무등산 평두메, 람사르 습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등산 평두메 습지는 지난 2024년 람사르 습지로 등재되었으며, 북구청과 협업 운영한 유아대상 프로그램외에 마땅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없어 지역교육기관 등에서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이에, 공원사무소에서는 미래세대 중에서 유아 다음으로 많은 초등학생( ’25년 광주광역시 교육통계 기준 17.8만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고품격 환경교육이 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을 기획하게 되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https://www.knps.or.kr) 공원별 알림에서 무등산국립공원 모집 안내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국립공원 예약시스템(https://reservation.knps.or.kr/) 및 유선연락(062-230-2031)을 통해 20명 내외로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관옥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의 보고인 무등산 평두메 습지가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장으로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