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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2026년 연간회원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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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2026년 연간회원제 개편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관람객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생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4월 15일 부터 연간회원제를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무료관람 대상자에게도 연간회원 가입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그동안 65세 이상 어르신, 유아, 장애인 등은 무료 입장이 가능했지만 연간회원제 혜택은 이용할 수 없었다. 


국립생태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관람객이 생태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무료입장 대상자를 개인 연간회원 대상에 포함했다. 무료입장 대상자의 연간회원 연회비는 2,000원이다.


아울러 기업 등 단체를 위한 연간회원 제도를 도입한다.


1구좌 당 50만원으로 4인이 이용할 수 있는 10개의 회원증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1일 최대 40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구좌를 구매한 기업 및 단체의 구성원이 개인적으로 가입을 원할 시에는 25%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연간회원에게는 기존 혜택(무료입장, 가입 시 기념품 증정, 생태원 내 식당·카페 이용 시 10% 할인, 국립생태원과 제휴된 기관의 입장료 50% 할인, 재가입 시 연회비 10% 할인)에 더하여 유료 관람시설인 ‘미디리움’과 ‘4D 영상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 추가 및 국립생태원의 캐릭터 디자인이 반영된 회원증이 새롭게 제공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연간회원제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국립생태원을 방문하고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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