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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로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수 학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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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로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수 학습을 지원한다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민간 클라우드까지 보안관제 범위를 확대한다.


교육부는 43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4시간 365일 사이버 보안관제를 수행하는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ECSC)’를 운영 중이며, AI 기반 자동 판별·통보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적용해왔다. 


이번 고도화는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시스템은 트랜스포머 기반 딥러닝 구조와 다양한 머신러닝 기법을 결합한 앙상블 모델을 활용해 침입 시도, 악성코드 감염 등을 자동으로 판별한다. 


특히 약 15만 건의 위협을 1분 내 분석하고 최대 98.8%의 정확도를 보이며, 일정 기준 이상의 공격은 자동으로 기관에 통보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 시스템은 정부 보안관제 분야에서 처음으로 AI가 적용된 사례이며, 관련 기술은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까지 완료됐다.


실제 성과도 나타났다. 교육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4억 8천만 건의 사이버 침해 징후를 탐지하고, 이 중 8만 6천 건을 실제 위협으로 판별해 대응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6% 증가한 수치다.


교육부는 이번 고도화와 함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보안관제 범위를 확대한다. 


현재 435개 교육기관 중 158개 기관이 477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만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실시간 보안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연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 NHN, KT 등 주요 클라우드 기업과의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추가 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4월 23일에는 ‘AI 사이버안전센터’를 공식 개소해 데이터 수집·분석·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향후에는 시도교육청까지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교육기관 전반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AI 기술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고도화된 AI 보안관제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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