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24일 상임위 안건심사·현장방문 이어 본회의 개최대구광역시의회가 24일 상임위원회 안건심사와 현장방문, 본회의를 잇달아 진행하며 주요 조례안과 정책 현안을 점검한다.
이날 오전 10시 기획행정위원회는 재난안전실, 기획조정실, 소방안전본부, 행정국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병역명문가 예우 조례 일부개정안,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안, 정무·정책보좌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임기 관련 조례 개정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과 자치법규 일괄정비 조례안,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개정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도 함께 다뤄진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건설교통위원회는 달서구 파호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가 열려 ‘구·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위한 휴회 안건도 의결할 계획이다.
대구시의회 관계자는 “상임위 심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본회의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