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김정기 권한대행, 대구대공원 조성 현장점검… “안전 최우선” 당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1일 수성구 삼덕동 일대의 ‘대구대공원’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형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의 공정별 진행 상황과 안전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안전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을 이전하는 수준을 넘어 동물 복지와 자연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형 동물원으로 재조성하는 대구시 핵심 사업이다.
시는 대구대공원을 시민과 자연,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 생태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영남권 대표 동물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대공원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영남권 거점 동물원이 될 것”이라며 “동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