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외국인 탐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북한산국립공원-서울시티투어버스 업무협약 체결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정태)와 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대표 길진용)는 26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도심 관광과 연계한 외국인 탐방서비스 및 지역 명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탐방객을 대상으로 서울 도심(광화문)과 북한산의 주요 탐방로 및 인근 지역 명소를 연계한 맞춤형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외국인 대상 맞춤형 탐방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 도심관광-국립공원 연계 프로그램 구축 ▲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탐방객의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인근 지역 명소를 결합함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공동 기획프로그램으로‘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하는 City & Nature’프로그램을 오는 6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이틀 간 외국인 참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티투어버스 매표소(광화문)에서 시작하여 북한산성 무장애탐방로 코스 및 북한산성 계곡을 통해 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자원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북한산성지구 음식점과 카페, 등산용품점등을 구경하고, 지역 명소인 은평한옥마을을 들러 전통사찰인 진관사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루프탑 경관해설 등 외국인들에게 차별화된 K-등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신정태 사무소장은“이번 북한산국립공원과 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와의 업무 협약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도심 속 국립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티투어버스와 함께 외국인 대상 기획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