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국립공원,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점검 및 정비 실시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내 물놀이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5개소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과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시설물을 집중 정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위험지역 출입통제시설 보강 ▲구명환·구명로프 등 인명구조함 확충 및 일제 점검 ▲노후 안내표지판 교체 및 추가 설치 ▲수변 주변 유속 흐름 확보를 위한 잡목 제거 등이다.
특히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빠른 구간은 물놀이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구간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대상에 포함되어 여름철 집중 순찰과 출입금지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동학사지구 2개소(길상암, 자연관찰로 상단) ▲수통골지구 2개소(수통폭포, 수통저수지) ▲갑사지구 1개소(신원사 해찬솔화장실 뒤) 등 총 5개소이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곽홍용)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놀이 위험지역은 출입을 금지하고, 물놀이 허용구간을 반드시 확인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