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내 탐방로 안전시설물 소방서 합동 안전점검국립공원공단은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주소방서, 대전서부소방서, 대전유성소방서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각 소방서 관할구역 내 주요 탐방로와 안전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점검 대상은 탐방로 시설물과 위험요소를 비롯해 헬기장, 구급함, 다목적위치표지판(국가지점번호), 안전쉼터 등 탐방객 이용이 많은 시설물이다.
또한 급경사지, 낙석위험구간,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안전성과 이상 유무도 집중적으로 확인하였다.
아울러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조 접근로와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합동 캠페인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였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우선 순위를 정해 신속히 보수할 예정이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곽홍용)은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