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2026.7.8.(수)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운영성과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합동대응단,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지난 1년간(’25.7.30일 출범)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년간 합동대응단이 자본시장 신뢰 확보의 최전선에서 불법행위를 신속히 적발하고 엄정히 제재하는 역할을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➊사건 적발을 통한 경각심 제고, ➋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➌과징금 제도 정착 등 여러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지난 1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속적발-엄정조사-무관용제재’로 더욱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통신자료 요청 권한 신설, 원금몰수 대상 확대 등 조사와 제재 권한을 강화하는 한편, AI 기반 스마트 시장감시 체계 확대, 유관기관간 시스템 연계 강화 등 조사 운영도 보다 내실화하겠다고 부연하였다.
마지막으로, 운동장이 기울어져 있으면 누구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합동대응단이 강력한 원팀(One Team)으로 뭉쳐 ‘자본시장의 정의’를 실현해주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