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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AI, 스마트건설을 이끌어갈 실증 기술과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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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소개(10개)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건설산업에 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와 탈현장화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하였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하였으나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을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스마트건설 기업이 주도하고, 학계·연구원 및 공공이 지원하는 협의체(380개사 참여중)

 

 올해는 지원 금액을 상향하여 원래 최대 1,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선정을 상반기에 완료하여, 하반기 6개월 동안 실증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로써 대·중견기업 발주자와의 소통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기반형(6개)에는 회전형 SLAM(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작성) 장비 기반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 지능형 엣지 카메라 및 VLM(시각-언어 모델) 연계 건설 위험 작업 탐지 및 분석 솔루션 등 기술이 선정되었으며,

 

 자율제안형(4개)에는 건설현장 잉여자원 순환 및 탄소 관리 시스템, 비전 AI 기반 레미콘 품질 균일화 기술 등이 선정되었다.

 

 ※ (수요기반형 6개) 얼라이언스 대·중견 회원사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해 공모
(자율제안형 4개) 기술개발 기업들이 현장 실증이 필요한 기술을 자유롭게 제안

 

 선정된 기술들의 실증성과는 2026 스마트건설 EXPO(11.25~27)에서 발표를 통해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 (지원사항) 시제품 제작 지원(최대 3천만원), 강소기업 공시(키스콘), 기술실증 등

 

 지난 3년간(’23~’25)은 매년 20개사를 선정하였으나, 올해는 경쟁력 있고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12개사를 선정하였다.

 

 올해 강소기업으로는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이티원, 일체형 패널을 생산하는 한성모듈러(주), 지하 음영지역 스마트 붕괴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케이씨티이엔씨 등이 선정되었다.

 

 아울러, 7월 15일에는 올해 선정된 강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정서를 수여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지속적인 실증 지원과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점차 스마트건설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도입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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