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정부기관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카페 4개소에 전달
- ESG 경영 실천 및 탄소 중립 기여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산하 그린포리사업단(중증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하는 중앙정부기관 내 카페 4개 매장에 친환경 생분해 빨대 총 8만 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환경 보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현장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생분해 빨대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그린포리사업단 내 생분해소재 전문 연구소인 '에코타임연구소'에서 직접 연구·개발한 제품이다. 옥수수 전분 등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사용 후 매립 시 일정 조건에서 100%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제품이다.
전달된 플라스틱 빨대 대체재인 생분해 빨대 8만 개는 ▲청와대 연풍문점 ▲정부세종청사점 ▲세종컨벤션센터점 ▲정부대전청사점 등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운영하는 중앙정부기관 내 카페 4개소에 각 2만 개씩 배부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 카페를 이용하는 공무원 및 방문객들에게 친환경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의 소중한 전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생분해 빨대를 적극 활용하여 개발원 운영 카페가 중앙정부기관 내 친환경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내외부 고객들과 함께 ESG 경영을 생활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은 (회장 정원석)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며 친환경 소재 및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인 정책 연구 및 자립 지원 전문 기관으로서, 중앙정부기관 내 카페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