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 전경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는 탐방객의 이용 편의와 탐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하늘전망대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늘전망대 연장 운영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상상황과 현장 운영 여건 등에 따라 운영시간과 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연장 운영은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태백시 안전보안관이 지난해 체결한 ‘하늘전망대 연장 운영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양 기관은 이후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탐방객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 시설 운영 지원 등 협력체계를 구체화해 운영하고 있다.
태백시 안전보안관은 연장 운영기간 동안 하늘전망대를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안내, 질서 유지 및 안전관리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한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기본 소양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이나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연락·협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김승섭 탐방시설과장은 “태백시 안전보안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하늘전망대 운영시간을 연장해 탐방객들이 저녁 시간대의 특별한 경관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늘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