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광주시, 수확기 친환경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기사수정

농관원과 친환경 벼 단지 합동점검…금지물질·농약 비산 중점 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친환경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생산부터 출하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나선다.

 

통합특별시와 시군은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점검에선 합성농약 등 금지물질 사용에 따른 인증기준 위반 여부와 농약 비산 등 비의도적 오염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공동방제 현장에선 방제 사전 신고 여부와 사용 자재, 방제 과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 단지 대표가 입회해 유기농업자재 사용 여부와 제품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관리한다. 

 

또한 인접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을 예방하기 위해 완충지대와 차단시설 설치 등 사전 예방조치도 추진한다.

 

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 8억 1천만 원도 지원해 생산단계에서 위해요인을 조기 확인하고,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만 출하되도록 관리한다. 특히 수도권 등 급식업체에 인증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출하 전 검사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한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수확기에는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와 잔류농약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촘촘한 관리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fksm.co.kr/news/view.php?idx=7776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친환경우수제품
환경시계

태풍! 홍수! 폭염! 가뭄! 산불! 해빙! 질병!

지구가 심상치 않다!

기후 위기! 행동이 살길이다!

❙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운영 ⌜보조금법⌟ 제22조. 제30조. 제33조의3
  • 신원교 TV
  • 환경신문 TV
  • 페이스북 링크
  • 블로그 링크
  • 인스타 링크
  • 트위터 링크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신고센터 운영무료법률상담전국모집 기자/지사

본 사이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