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하천공사 시공·감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 약 90명 대상 하천공사 안전관리 실무역량 제고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발주 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공사 참여자 안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 담당자를 비롯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등 약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추진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건설업 사고 사망자 수 및 사고사망만인율 추이와 함께, 떨어짐(51%), 깔림(18%), 물체 맞음(11%) 등 주요 사고 유형별 통계 분석을 공유하였다.
또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가설구조물(비계, 동바리 등)의 구조적 안전성 확인 등 관련절차 미이행 시 행정처분 사례 및 관련 법령, 간소화한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 개정 사항, 작업 전 TBM(Toolbox Meeting) 내실화 등 현장 실천형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교육하였다.
특히 교량 붕괴 및 크레인 전도, 항타기 협착 및 전도, 굴착기 맞음 등 실제 건설사고 사례를 통하여 현장 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크게 고취시켰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발주 현장의 안전관리 이행력을 대폭 끌어올렸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위험요인 관리와 철저한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건설사고 없는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