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10월 2일 개청!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단장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 개청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수청은 출범 초기 총정원 2,874명의 66.1%인 1,900명(잠정)을 충원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종 인원은 임용 절차가 마무리된 뒤 확정된다.
※ 근무지별 정원 대비 충원 인력
| 계 | 본청 | 서울청 | 수원청 | 대전청 | 대구청 | 부산청 | 광주청 |
정원 | 2,874 | 396 | 1,089 | 343 | 261 | 223 | 322 | 240 |
현원 | 1,900 | 250 | 750 | 218 | 157 | 146 | 239 | 140 |
비율 | 66.1% | 63.1% | 68.9% | 63.6% | 60.2% | 65.5% | 74.2% | 58.3% |
중수청 차장과 6개 지방중수청장 등 1급 수사관 7명의 임용 예정자도 내정됐다.
▲중수청 차장은 ‘전종민’ 법무법인 KnC 변호사, ▲서울지방중수청장은 ‘최재민’ 최재민 법률사무소 변호사, ▲수원지방중수청장은 ‘김형근’ 김형근·임종필 법률사무소 변호사, ▲대전지방중수청장은 ‘문홍주’ 법무법인 일선 변호사, ▲대구지방중수청장은 ‘홍종희’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감사, ▲부산지방중수청장은 ‘김기욱’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 ▲광주지방중수청장 ‘임은정’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이다.
이들은 경력채용과 특례임용을 통해 해당 직위에 필요한 경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됐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중수청 개청일에 임용될 예정이다.
미충원 인력은 경찰·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경력채용을 통해 단계적으로 충원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중수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TF를 구성하여 경력채용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인력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하여 공소청 인력에 대한 추가 특례임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 「중수청법」에 따라 2027년 4월 30일까지 공소청 인력을 대상으로 특례임용 가능
청사는 10월 2일 개청 시 민원·수사·행정 업무에 필요한 필수 사무공간과 업무망·인터넷망을 우선 갖춘다. PC와 업무용 전화, 수사차량 등도 각 청의 인력 구성에 맞춰 개청 전 구비하고, 그 밖의 사무환경 조성공사는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청·법무부와의 협의를 통해 각 지방중수청 인근의 유치장과 교정시설을 중대범죄 구속 피의자 수용시설로 지정·운영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