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읽는 한국인의 렌즈 속 영혼… 현담 박춘기 박사, 이중언어 사진 에세이 출간
— 《사진으로 보는 한국인의 원형》 한국전자도서출판사— 사찰, 유적, 자연을 넘나드는 10여 년의 기록들을 한·영 병기로 글로벌 독자를 겨냥한 전자책
오랫동안 한국의 풍경과 유적을 카메라에 담아온 현담 박춘기 박사가 사진 에세이 《사진으로 보는 한국인의 원형》을 한국전자도서출판사에서 출간했다. 이번 책은 단순한 풍경 사진집을 넘어, 한국 문화의 정체성과 정신적 뿌리를 이루는 ‘문화 원형(Cultural Archetype)’을 탐색한 독창적인 예술 기록물이다.
저자가 10여 년간 전국 산하를 누비며 아날로그 시선으로 포착해낸 찰나의 순간들을,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전자책(e-Book)’ 형태로 세상에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독자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수록한 이중언어(Bilingual) 도서로 기획되었다. 각 사진에 담긴 고유한 정서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저자가 직접 글을 쓰고 최신 인공지능과 세심한 협업을 통해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저자는 "어제의 풍경을 내일의 이정표로… 미래를 향한 기록자의 책무"라 보며, 서문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구성원들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은 전통과 원형을 탐색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수많은 명소 중에서도 한국의 문화적 가치가 가장 깊게 울려 퍼지는 공간을 엄선해 렌즈에 담았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불교의 ‘제행무상(諸行無常)’을 언급하며 “과거를 굳이 유물이라는 고정관념에 가두기보다, 미래를 향한 동력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예술가이자 기록자로서의 책무”라 강조했다. 오랜 촬영으로 지쳐있던 순간, 그간의 기록들을 정리하다 발견한 '한국적 문화 원형'의 전율이 이 한 권의 책과 전시로 이어졌다는 회고도 함께 전했다.
전국의 사찰과 유적, 소나무·바위·물가 등 자연 풍경을 아날로그 렌즈로 담아낸 뒤, 디지털 기술로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자책 형태로 구현해냈다. 특히 글로벌 독자를 위한 한·영 이중언어로 구성하여 한국 문화의 진정한 정취와 가치를 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한 설명을 동시에 수록하여, 해외 독자 및 문화 연구자들에게도 깊이 있는 시각 자료를 제공한다.
한국의 역사적 기록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맞추면서 전국 지역의 아름다운 사찰과 유적을 비롯해 찬란한 문화유산을 엮어내며, 찰나의 예술적 미감과 보편적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도서명:《사진으로 보는 한국인의 원형》 (Cultural Archetypes in Photos)
저자:현담 박춘기 (010-6567-8606) 출판사:한국전자도서출판사
형태:전자책 (e-Book) / 한국어·영어 이중언어 수록
eBook] 사진으로 보는 한국인의 원형 | 박춘기 | 한국전자도서출판 | ISBN 9791186799680 | 정가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