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 국가하천 한강 하천시설물 정기안전점검 실시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소영)은 원주, 충주 등 한강유역 국가하천 직접관리구간 내 하천시설물 67개소(제방 36개소, 배수문 31개소)에 대한 정기안전점검을 10월~12월 두 달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요건을 갖춘 책임기술자를 중심으로 시설물의 주요 부재에 대한 외관조사를 통해 하천시설물의 상태를 판단하고, 점검 시점의 사용요건 만족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시설물에 필요한 보수·보강 사항이 필요한 경우 국가하천 유지·보수공사에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김나승 원주지방환경청 하천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홍수 등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