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회 의원 제23회 홍천군 양성평등대회 참석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 최이경·황경화·용준순·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0월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홍천군 양성평등대회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여성의 권익 향상,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평등한 홍천! 함께 성장하는 행복 홍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여성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정관교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3회 홍천군 양성평등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옥진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화합과 여성의 권익 향상, 나눔과 봉사의 실천을 위해 늘 앞장서 오신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힘써 오신 최선녀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단체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양성평등은 어느 한쪽만을 위한 가치가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의 능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약속”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손을 맞잡을 때 가정은 더욱 행복해지고 지역사회는 더욱 건강해지며, 홍천의 미래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서는 지역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다”며 “여러분의 정성과 열정이 있었기에 홍천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홍천군의회도 군민 누구나 성별과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며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번 대회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여성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어지는 화합의 경연대회에서도 모두 함께 웃고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