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단성중학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0월 28일(수),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 15개 학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의 지역적 특성을 교육적 강점으로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교육 여건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히 선정된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성과를 공유하여, 농어촌 학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연도별 선정 현황) (’20~’22) 각 15개교, (’23) 14개교, (’24~’25) 각 15개교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농어촌 지역에서 초등학교 77개교, 중학교 3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117개교의 사례가 접수되었다. 심사 기준*에 따라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총 15개교(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를 최종 선정하였다.
① 전남광주 보성 낙성초등학교 ② 충북 단양 단성중학교 ③ 강원 화천 간동고등학교
올해 선정된 농어촌 학교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교육부는 우수사례집 발간‧배포,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선정 학교의 우수한 교육활동과 성과를 교육 현장에 공유하고 확산해 나간다.
※ (유튜브 채널) 농어촌학교 https://www.youtube.com/@kongjukorec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농어촌 학교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농어촌 학교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하여, 농어촌 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