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두리센터)는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동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의 권익옹호 및 권리증진을 위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자립생활 운동을 이념적, 실천적으로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설립된 시흥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다.
두리센터는 오는 11월 3일(화)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범에서 본사업으로, 경험에서 권리로」라는 주제로 ‘2026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이 원하는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7년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다.
이에 경기도 내 시범사업 수행기관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구리시지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시지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양평지회,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시흥시),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평택시),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천시),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포천시) 등 7개 기관이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5행사 1부에서는 7개 수행기관이 시범사업의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2부에서는 관련 종사자들이 본사업 전환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또한 공동 정책제안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본사업의 정책 방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지원체계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