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칠서,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지난 29일 18시를 기해 낙동강 칠서,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8월 10일, 칠서 지점은 8월 20일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이후, 물금매리 지점은 80일, 칠서 지점은 70일 만에 ‘관심’ 단계로 하향되었다.
이는 지난 주말 낙동강 유역의 강우로 인해 유량 및 유속이 증가하고, 기온이 하락하면서 유해남조류 개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 유해남조류 측정 결과 】 (단위 : 세포/㎖)
측정지점 | 채수일자 | 비고 | |||
10.19. | 10.22. | 10.27. | 10.29. | ||
낙동강 (칠서) | 73,818 | 39,891 | 3,099 | 8,573 | ※ 2회 연속 기준초과(미만) 시 발령(해제) (관심) :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 (경계) : 남조류세포수 10,000세포/㎖이상 (대발생) : 남조류세포수 1,000,000세포/㎖이상 |
낙동강 (물금매리) | 68,039 | 78,821 | 9,651 | 8,926 | |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조류경보 해제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관계기관간 협업체계를 유지하여 녹조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