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별 물놀이형 수경시설 현황(2011~2013년)>
(단위: 개)
※ 기타: 인공폭포, 인공연못, 복합시설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 실태는 환경부의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대책 추진 등으로 개선추세에 있기는 하지만, 실제 가동 중인 764개 중 23%인 176개가 부적정 관리 시설인 것으로 드러나(’13년 기준) 지속적인 관리 강화 대책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바닥분수 구조 및 물 순환 개념도 >
수질기준을 초과한 항목은 대장균 34개(85%), 수소이온농도 5개(12.5%), 탁도 1개(2.5%) 등으로 나타났다. 수질관리가 소홀할 경우, 용수가 유아와 어린이의 피부에 접촉하고 입이나 호흡기에 들어가, 피부염,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할 수도 있어 보다 철저한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 가동 중인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2011~2013년) >
(단위 :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