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서울시 재건축 공덕1구역 철거 현장에 설치한 부실한 팬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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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05-84 번지 일대
제보자 : 익명
☐ 제보자 의견
1. 위 장소는 인근에 사무실,상가,주택 등이 밀집되어 있는 바 더욱 안전 및 미세먼지에 유의해야 하지만 지에스 건설 (대표 임병용 / 현장 대리인 김00)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2. 특히 철 팬스는 연결할 때 요철을 겹쳐서 조립해야 하는데, 지에스 건설(대표 임병용 / (현장 대리인 김00) 은 비용 절감을 위해 겹침 설치를 하지 않았다.
3. 따라서 사진처럼 방진팬스가 쭈그러 들고, 심지어 툭 건들면 덜렁거리기까지 하여 소음,미세 먼지의 저감 역할은 차치하고 강풍이 불면 날아가서 인근상가, 자동차, 사람에게 덥쳐 치명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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