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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 공덕 1 구역 '지에스 건설' 철거 공사 중 방진팬스가 뜯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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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공사장 팬스가 뜯겨져 나가는 장면, (이런 장면은 여러번 반복된다) 



■ 본 영상, 사진은 헌법 및 법령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제공합니다.

■ 본 영상, 사진 및 증명이 필요한 경찰, 검찰 및 해당 기관 담당자는 연락 주세요. 


지   역 :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05-84 번지 일대

제보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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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자 의견 


1. 공사 업체는 위험이 예고되거나 발생을 한 때에 즉시 공사를 중지해야 한다. 그러나 지에스건설(대표 임병용 / (현장 대리인 김00) 은 위험방지 및 비산 저감을 위해 설치한 팬스(방진시설)가 자동차가 다니고 사람이 수시로 왕래하는 도로에 뜯겨나가도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2. 재건축 공덕1구역 안전 책임자 마포구청 강희찬 주무관은 영상 정도의 팬스 파괴는 흔한 일이다. 그렇다고 "베를린 장벽처럼 쌓으면 건설회사에서 수지가 안 맞는다." 고 건설회사 수익을 걱정하고 갔다. 이러니까 국민이 국가를 못 믿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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