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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 디지털 헬스케어, 보건 의료계에 우수 의료 및 ICT 기술 수준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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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강기윤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오늘 6일 '디지털 헬스케어 진흥 및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작년도 보건산업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의료인의 71.8%가 디지털 헬스케어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보건의료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강의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아직 세계적으로 시장 초기 단계로 국내의 우수한 의료와 ICT 기술 수준을 고려했을 때, 한국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가장 기대되는 분야이지만, 제도적인 뒷받침이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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