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최영희 (보건복지위원회 / 국민의힘)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최영희 입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환경신문」 애독자 여러분을 비롯한 우리 국민 모두가 희망과 풍요가 넘치는 한 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이 좀 더 나아지는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지난 2022년은 ‘아는 사람만 받는 복지, 고 질적인 복지 인력난’으로 요약되던 우리나 라 복지제도의 악순환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는 걸 여실히 알게 된 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국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려면 국가뿐 아니라 우 리 모두의 세심한 관심이 요구됩니다. 그런 점에서 복지와 환경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개개인이 관심을 기울이고 더 나은 삶을 꿈꿀 때 비로소 우리 이웃과 후손들에 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모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을 믿으며, 올 한 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