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신문사 공익사업본부가 2023.7.29 팀장급 마케팅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본사에서 독점 판매하는 '집진 시설'은 건설, 토목 공사 현장, 호텔, 아파트,대형 건물,산업체,골프장,음식점 등 사용처가 다양하다.
특히, 태양광을 이용하여 전기료가 전혀 없이,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한 개는 소나무 35그루의 "탄소흡수효과"가 있다.
UN 사무총장은 "이제 지구는 열대화가 시작됐다!" 전국 시/군/구청은 "기후 비상위기"를 선포하고, 공공기관, 기업은 ESG, RE100 경영 실천이 절박한 상황이다.
이날 공익사업본부 팀장급 회의에서는 본사 제품인 '집진 시설'을 많이 보급하여, 기후변화를 늦추고, 국민의 쾌적한 환경을 지속하는데 노력하자고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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