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국의 설립과 우리의 사회적 책무 등>
본사는 언론의 확장성과 다변화 그리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2023년 6월 21일 미디어 콘텐츠 방송국을 기획⸱신설하여 2023.8.4 첫 방송을 하였습니다.
이에 환경신문 기사(정보)는 인터넷, 종이신문 뿐만 아니라 유튜브(환경신문TV)를 통해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시청자에게 전달 할 수 있으며, 본사 유튜브 방송은 지상파 채널 외 언론사에서는 독보적이기도 합니다.
특히, 본사는 전국을 대상으로 환경은 물론 사회⸱경제⸱안전⸱보건⸱복지⸱문화⸱과학 및 국회의원, 지방의원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식을 공평하고 균형있게 취재⸱보도합니다.
현재 지구는 이미 열대화가 시작돼 마치 응급실에 실려간 처지라서 인류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기후영역' 에 진입하였습니다.
본사는 '환경위기 시대'를 맞아 40년 역사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저탄소 정책과 공공기관⸱기업의 환경 경영을 감시하는 한편, 국민이 환경 보전을 위해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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