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미래세대 대상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낙동이 팸투어’ 운영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년 낙동이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미래세대에게 다양한 환경교육과 생태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낙동강 유역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현장 해설사와 함께 화포천 습지 과학관, 대산 정수장, 창원 재활용종합단지 등을 방문해 습지 생태계와 깨끗한 물의 가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또한 탐방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고, 보다 다채롭게 팸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활동,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팸투어 참가 희망자는 11월 12일(목)까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누리집(http://www.gngec.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경상남도 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미래세대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다양한 환경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