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초선의원들 시티투어 점검 나서
익산시의회(의장 김충영) 초선의원들이 익산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5일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제10대 의회 초선의원 중 8명이 참여한 이번 현장점검은 관광객의 시선에서 시티투어의 실제 이용 편의성과 문화해설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선의원들은 아가페정원,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교도소세트장 등을 비롯해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했다. 그리고 관광지에서는 현장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초선의원들은 “익산이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의 시점에서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짚어봐야 한다”면서 “오늘 체감한 개선점들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익산 문화관광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김충영 의장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시티투어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향후 익산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